“서울로 수학여행 오세요”…서울관광재단, 해외 교육여행단 지원한다

김혜성 여행플러스 기자(mgs07175@naver.com) 2025. 7. 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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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이 '2025년 서울 해외 교육여행단 유치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박진혁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여행자는 청소년 시절 방문했던 지역을 재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며 "해외 교육여행단 유치 지원사업으로 서울 교육여행 활성화는 물론 중장기적으로 서울 재방문율 확대와 외국인 국내 관광 수요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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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이상 외국 거주 외국인 학생 교육여행 단체
서울로 유치한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
서울 내 차량 임차비, 문화체험비 등 현물 지원
2024년 교육여행으로 한국을 찾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청소년들이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현장을 견학하고 있다 /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이 ‘2025년 서울 해외 교육여행단 유치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해외 학생 단체 유치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기간은 올해 11월 말까지다.

10명 이상의 외국 거주 외국인 학생으로 구성한 교육여행 단체를 서울로 유치한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서울 시내 이용 건에 한해 차량 임차비 또는 문화 체험비를 현물 형태로 지원한다.

올해는 참가 학생 대상 여행자 보험 가입과 안전 지침 등을 필수적으로 구비해야하는 것으로 요건을 강화했다.

교육여행 단체의 참가자 수를 기준으로 단체당 최대 6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할 수 있다.

교육여행단 유지치원 사업 공고 이미지 / 사진=서울관광재단
대상 기관은 교육여행 일정 중 ‘서울 시내 호텔 등 숙박시설 1박 이상 이용’ ‘서울 시내 유료 관광지 또는 체험프로그램 1곳 이상 이용’ ‘서울 시내 교육기관 탐방 또는 학생 문화교류 1회 이상’ 등 세 가지 조건 중 2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모든 교육여행 참가 학생에게는 서울 대표 캐릭터 해치 기념품을 제공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교육여행 단체 유치기관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해 단체 도착 10일 전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11월, 해외 교육여행 전담 여행사 임직원을 초청해 서울 교육여행 팸투어도 운영한다. 교육여행지로서 서울의 매력을 홍보하고 해외 시장 내 서울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예정이다.

박진혁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여행자는 청소년 시절 방문했던 지역을 재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며 “해외 교육여행단 유치 지원사업으로 서울 교육여행 활성화는 물론 중장기적으로 서울 재방문율 확대와 외국인 국내 관광 수요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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