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물폭탄에 괴산댐 초당 200톤 방류…"사전 예방 철저히"

황희정 기자 2025. 7. 1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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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괴산발전소는 17일 "오전 6시 30분을 기해 괴산댐의 방류량이 초당 100t에서 200t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댐 수위는 130.34m로, 계획홍수위(136.93m)보다 6.59m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괴산발전소 관계자는 "댐과 하천 주변 시설물의 피해나 인명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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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괴산댐.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괴산발전소는 17일 "오전 6시 30분을 기해 괴산댐의 방류량이 초당 100t에서 200t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상류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며 유입량이 늘어난 데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괴산댐은 지난달 21일부터 7개 수문을 모두 개방해 지속적으로 물을 방류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댐 수위는 130.34m로, 계획홍수위(136.93m)보다 6.59m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괴산발전소 관계자는 "댐과 하천 주변 시설물의 피해나 인명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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