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호우에 서산·당진·아산·홍성·예산 초중고 전체 휴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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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쏟아진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충남 서산·당진·아산·예산·홍성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일제 휴교령이 내려졌다.
17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각 지역 관할 교육지원청은 본청의 휴교 검토 권유에 따라 관내 초·중·고교 전체에 대해 휴교를 결정했다.
한편 밤사이 충남 서해안 지역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하천이 범람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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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밤 사이 쏟아진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충남 서산·당진·아산·예산·홍성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일제 휴교령이 내려졌다.
17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각 지역 관할 교육지원청은 본청의 휴교 검토 권유에 따라 관내 초·중·고교 전체에 대해 휴교를 결정했다.
교육청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각 학교 및 소속 학생들에게 휴교를 통지했다.
당진 정보고에서는 빗물이 허리 높이까지 차올라 학교로의 진입 자체도 불가능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미초등학교와 용연 유치원도 진입로 일부가 물에 잠겨 출입이 제한되고 있다.
한편 밤사이 충남 서해안 지역에 쏟아진 '물폭탄'으로 하천이 범람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떨어졌다.
지역별 주요 하천에는 홍수경보가 내려졌으며 지자체들은 하천이 범람하거나 범람 우려가 있는 곳의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예산 삽교천 구만교·예산대교·서계양교·아산 충무교와 당진 역천 채운교에는 홍수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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