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가르치려 보낸 학원인데…뇌진탕 되도록 때렸다

2025. 7. 1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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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경기도 수원의 피아노 학원 원장인 30대 A 씨는 지난해 6월, 초등학교 2학년 B 양이 문제를 틀리고 연주를 잘 못 한다는 이유로 무려 47분 동안 50차례 넘게 머리와 팔을 때렸습니다.

A 씨는 학대인 줄 몰랐다고 해명했지만, 재판부는 머리 부위를 때린 행위가 다수 포함됐고, 피해 아동의 정신적 고통도 컸다며 징역 1년과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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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소식인데요, 한 피아노 학원 원장이 피아노를 잘 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때렸다고요?

네, 경기도 수원의 피아노 학원 원장인 30대 A 씨는 지난해 6월, 초등학교 2학년 B 양이 문제를 틀리고 연주를 잘 못 한다는 이유로 무려 47분 동안 50차례 넘게 머리와 팔을 때렸습니다.

결국 B 양은 2주 동안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진단을 받았습니다.

같은 시기 10살 C 군에게는 80분간 손을 들고 서 있게 하는 등 두 달 동안 16차례에 걸쳐 학대가 이어졌고, 추가 피해 아동도 3명 더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전체 학대 횟수는 100차례 이상에 달합니다.

A 씨는 학대인 줄 몰랐다고 해명했지만, 재판부는 머리 부위를 때린 행위가 다수 포함됐고, 피해 아동의 정신적 고통도 컸다며 징역 1년과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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