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강남 54평 아파트 거주 중인데 “子에 만원도 없어, 가난하다고”(내비서현진)

박수인 2025. 7. 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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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이 경제교육 고민을 털어놨다.

7월 16일 채널 '내비서현진'에는 서현진이 케이프리덤자산운용 박정임 대표와 내 아이를 위한 경제교육에 대해 알아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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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서현진’ 영상 캡처
‘내비서현진’ 영상 캡처

[뉴스엔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이 경제교육 고민을 털어놨다.

7월 16일 채널 '내비서현진'에는 서현진이 케이프리덤자산운용 박정임 대표와 내 아이를 위한 경제교육에 대해 알아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서현진은 "어느 날 아들이 '우리집은 부유해 가난해?' 물어보는 거다. 어디서 뭔가를 듣고 물어본 것 같은데 어떻게 대답을 해줘야 될 지 모르겠는 거다. 그래서 당황하다가 '우리집 가난하니까 아껴야 돼' 얘기해야 할 것 같아서 '엄마 돈 없어 가난해' 했더니 '엄마 백만원도 없어?' 그러더라. '엄마는 (현금) 만 원도 없어' 하니까 '우리집 가난하네' 이런 이야기를 했다. 그날 자려고 누웠는데 '이게 맞는 반응이었나? 왜 가난하다고 얘기했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제가 어떻게 대답했어야 할까"라고 물었다.

이에 박 대표는 "어느 걸 기준으로 부유하냐 가난하냐 얘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너는 어떻게 생각해?' 물어볼 것 같다. 정답은 없지만 그 주제로 이야기를 하면서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으로 대화를 끌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한편 서현진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54평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최근 1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밝혔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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