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도로공사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해미IC∼서산IC 구간 차단"

박동휘 기자 2025. 7. 17. 0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집중호우로 인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해미IC~서산IC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도로공사는 현재 고속도로 진입 전 정안IC와 서천IC 등 주요 지점에서 우회 안내 표지판과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통제 상황을 알리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해당 구간은 침수와 낙석 우려가 동시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통제했다"며 "도로 복구 및 배수 상태를 점검한 뒤 재개통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린 17일 새벽 충남 서산시 성연면 오사삼거리가 폭우로 잠겨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17일 집중호우로 인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해미IC~서산IC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도로 침수 우려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민들에게 우회도로 이용과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해당 구간은 충남 서산시 해미면과 예천동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연결 구간이다. 출근길에 올랐던 일부 차량이 되돌아가는 등 혼잡이 발생하기도 했다.

도로공사는 현재 고속도로 진입 전 정안IC와 서천IC 등 주요 지점에서 우회 안내 표지판과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통제 상황을 알리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해당 구간은 침수와 낙석 우려가 동시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통제했다”며 “도로 복구 및 배수 상태를 점검한 뒤 재개통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산 일대는 전날부터 내린 비가 300mm를 넘어서며 고속도로와 인접한 하천의 수위도 급상승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하루 충남 서해안 지역에 추가로 50~100mm의 강수가 예상된다며 운전자들에게 고속도로 이용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충남도와 서산시는 해당 구간 인근 국도와 지방도 통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 중이다. 또 경찰과 함께 긴급 우회 안내 및 통제 인력도 배치했다.

도로공사와 경찰은 재개통 시점을 현장 상황에 따라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박동휘 기자 slypdh@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