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언성 히어로’ 바스케스 고별식 연다

김재민 2025. 7. 1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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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케스가 레알 마드리드 팬에게 작별 인사를 남긴다.

바스케스는 2007년부터 17년간 레알 마드리드에 헌신한 선수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바스케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가치를 모범적으로 대변하며 그로 인해 팬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선수 중 한 명이 됐다. 바스케스의 모습은 그의 노력, 인내, 겸손, 승리 정신을 상징한다. 그는 모든 마드리디스타의 애정과 인정을 받은 선수다. 레알 마드리드는 언제나 그의 집일 것이다"며 작별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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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바스케스가 레알 마드리드 팬에게 작별 인사를 남긴다.

레알 마드리드는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7일 오후 1시(현지시간) 루카스 바스케스의 고별식이 레알 마드리드 시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바스케스는 2007년부터 17년간 레알 마드리드에 헌신한 선수다.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팀에서 자란 바스케스는 2015년 1군 데뷔전을 치르고 10년간 402경기를 소화했다.

주전은 아니었지만 팀의 ��은 일을 맡는 '언성 히어로'라 불릴 만했다. 본래 주포지션은 측면 공격수이지만, 팀 사정에 맞춰 다른 포지션을 소화한 적도 많았다.

화려하게 빛나는 스타는 아니었지만, 레알 마드리드 1군의 일원으로서는 모자람이 없는 선수였다. 그 덕분에 바스케스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4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5회 등 위대한 순간을 다수 함께 할 수 있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바스케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가치를 모범적으로 대변하며 그로 인해 팬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선수 중 한 명이 됐다. 바스케스의 모습은 그의 노력, 인내, 겸손, 승리 정신을 상징한다. 그는 모든 마드리디스타의 애정과 인정을 받은 선수다. 레알 마드리드는 언제나 그의 집일 것이다"며 작별 인사를 남겼다.(자료사진=루카스 바스케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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