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부여 주민 62.9% 지천댐 건설 찬성”

박병준 2025. 7. 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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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기후대응댐 후보로 지정한 지천댐 건설과 관련해, 주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대전일보 등 지역 신문 3사의 공동의뢰로 청양과 부여군 주민 천32명을 조사한 결과, 댐 건설 찬성 62.9%, 반대 37.1%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양은 찬성이 58.2% 부여에선 72.6%로 부여에서 찬성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찬성 이유로는 지역경제발전과 인구소멸 해소가 가장 많았고, 반대 이유로는 환경 생태계 영향 우려, 안개로 인한 농축산 피해 등이 꼽혔습니다.

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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