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1억원·주 4일제·정년 65세…'꿈의 직장' 어디? [수민이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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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회사 측에 총 3조8000억원의 성과급과 주 4일제 도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또 기아 노조는 최대 만 64세로 정년을 연장해 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현대차 노조 역시 올해 정년을 현재 만 60세에서 최장 64세로 연장하는 것을 핵심 요구 사항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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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회사 측에 총 3조8000억원의 성과급과 주 4일제 도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또 기아 노조는 최대 만 64세로 정년을 연장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를 기아 직원 수 3만5700여명으로 나누면 1인당 1억원이 넘는 성과급을 요구하는 셈이다.
노조는 통상임금 관련 조합원 특별위로금 2000만원도 주장했다.
앞서 대법원이 통상임금 판단 기준 중 하나였던 '고정성' 요건을 삭제하며 판례를 뒤집은 만큼 이에 상응하는 비용을 사측이 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만 64세까지 정년 연장과 신규 인원 충원, 특근개선지원금 추가 지급, 경영 성과금 평균임금 포함, 특별채용인원 차별 철폐와 신입사원 임금·복지 향상 등 총 17가지 요구안을 추가로 제시했다.
정년 연장도 주요 쟁점이다. 노조는 국민연금 수령 개시 연령이 2033년 65세로 늘어나는 점을 들어, 현재 만 60세인 정년을 만 64세까지 연장할 것을 요구했다. 기아는 현재 정년퇴직 후 1~2년간 재고용하는 ‘베테랑 제도’를 운용 중이지만, 정년 자체를 연장하는 방안에는 선을 그어왔다.
앞서 현대차 노조 역시 올해 정년을 현재 만 60세에서 최장 64세로 연장하는 것을 핵심 요구 사항에 담았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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