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건물 매각, 개인적 투자 판단…아내 치료비 마련과 무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이수근 측이 건물 매각을 둘러싼 다양한 추측에 입을 열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6일 저녁 "이수근 아내 명의의 건물 매각 관련 기사에 대해 사실을 바로잡고자 한다"라면서 "건물을 매도하는 이유가 가족의 건강 문제로 인한 치료비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언급됐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건물 매각 소식에 일부에서는 박씨의 신장 재이식 수술을 앞두고 수술비 마련을 위한 선택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 측이 건물 매각을 둘러싼 다양한 추측에 입을 열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6일 저녁 "이수근 아내 명의의 건물 매각 관련 기사에 대해 사실을 바로잡고자 한다"라면서 "건물을 매도하는 이유가 가족의 건강 문제로 인한 치료비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언급됐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건물의 매각은 개인적인 투자 판단과 자산 운용 계획에 따른 결정이었다. 특정한 개인사나 건강 문제와는 무관하다. 오해가 확산하지 않기를 바라며, 이수근에 대한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지난 7일 토지거래 플랫폼 밸류맵에 서울 상암동 건물을 내놨다. 해당 건물은 지상 3층 연면적 229.88m²(69평) 규모이며, 희망 매도가는 30억원이다.
그는 2011년 2월 토지 165㎡(49평)를 13억원에 사들여 건물을 지었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 채권최고액은 8억6400만원으로 약 7억2000만원 대출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건물은 아내 박지연씨 명의이며, 이수근은 채무를 떠안았다.
해당 건물은 공실 상태다. 지난 2022년 개그우먼 송은이가 설립한 제작사 컨텐츠랩 비보 사옥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취득·증여세와 건축비 등을 고려, 매각 시 14년 만에 시세차익 10억원 정도 남길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갑작스런 건물 매각 소식에 일부에서는 박씨의 신장 재이식 수술을 앞두고 수술비 마련을 위한 선택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박씨는 2011년 둘째 임신 후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기능이 악화됐다. 그해 아버지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았으나, 잘 안착되지 않아 투석 치료를 해왔다. 최근 14년 만에 친오빠로부터 신장 재이식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최종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다음 달 중순쯤 두 번째 신장 이식을 받게 될 것 같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혜선, 이혼 후 5년 간 꽂힌 그것 "협약서 작성"
- 미나 시누이' 수지, '150㎏→78㎏' 반으로 줄어든 몸
- 변우석 꿈 꾼 여성, 로또 20억 당첨 "후광 비추며 등장"
- '나는 솔로' 출연자, 가짜 명품 경매 덜미 경찰 수사
- '트렁크 살인범' 김일곤이 작성한 28인 살생부 [T-데이]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