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레일 “경부선·장항선·서해선 일반열차, 1호선 일부 운행중지”

우혜림 기자 2025. 7. 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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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16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이 빗속에서 퇴근을 서두르고 있다. 정효진 기자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00㎜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반 열차와 지하철 1호선 등의 운행이 일부 중단됐다.

1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부터 경부선 서울역에서 대전역 간 일반 열차의 운행이 일시 중지됐다. KTX는 전 구간 운행 중이다.

장항선 천안역∼익산역, 서해선 홍성역∼서화성역 일반열차 운행도 멈춘 상태다. 1호선 전동열차는 경기 평택역에서 신창역까지 구간이 일시 운행 중지된다. 연천에서 평택역 간은 정상 운행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강수량 변동에 따라 열차 운행이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우혜림 기자 sa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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