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머리 잘린 파격 사진에..."尹 얼굴 잘려 유감" 대통령실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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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통령실에서 배포한 이재명 대통령의 '머리 잘린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과거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의 유감 표명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한 언론이 지면 1면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진을 실었는데, 이에 대통령실이 "얼굴이 잘렸다"며 유감을 표명해온 것이다.
경향신문 5월 7일자 1면에 윤 전 대통령의 사진이 작게 들어갔는데, "대통령 얼굴 사진이 위와 아래가 잘려 나가서 유감"이라는 뜻을 대통령실에서 전해왔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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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시절 대통령실 "얼굴 잘려 유감" 표명도 재조명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최근 대통령실에서 배포한 이재명 대통령의 ‘머리 잘린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과거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의 유감 표명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

대통령실이 공식 배포한 이 사진들은 이 대통령이 식당에서 국그릇을 통째로 들고 마시는 장면이 담겨 화제가 됐다. 많은 인파 속에서 대통령의 얼굴 전면이 가려진 사진이 나온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에 과거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에서 ‘얼굴이 잘렸다’고 유감을 표명한 사례도 재조명된다. 지난해 한 언론이 지면 1면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진을 실었는데, 이에 대통령실이 “얼굴이 잘렸다”며 유감을 표명해온 것이다.

한편, 이 대통령의 사진들은 대통령실 전속 사진사 위성환 작가가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미술대학 베르사유 보자르 출신으로 파리 등에서 탱고 사진을 찍어온 위 작가는 2024년 민주당 전당대회 때 이 대통령과 처음 인연을 맺은 뒤 대통령실에 합류했다. 이후 대통령 동정 사진을 찍으며 과감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김혜선 (hyese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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