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무더위 속 거센 비바람, 내일 산지 200mm ‘물폭탄’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2025. 7. 1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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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주는 흐린 하늘 아래 곳곳에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산지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은 비구름이 제주 전역을 뒤덮으면서 강한 비를 뿌리겠는데요.

비가 내려도 무더위는 여전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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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주는 흐린 하늘 아래 곳곳에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산지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이번 비는 지역에 따라 강수 편차가 크겠는데요.

강수량은 북부와 추자도에 최대 30mm, 남부와 동부, 서부는 최대 60mm, 산지와 중산간에는 최대 100mm 이상의 호우가 예상됩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는데요.

초속 15에서 20m 안팎의 순간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점검에 신경써주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비구름이 제주 전역을 뒤덮으면서 강한 비를 뿌리겠는데요.

많은 곳은 150mm 이상, 산지에는 20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여기에 돌풍과 벼락까지 동반되는 곳도 있으니까요.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내려도 무더위는 여전하겠는데요.

자세한 지역별 기온도 살펴보시면, 제주는 30도 서귀포는 27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28도에서 32도 분포로 어제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일겠고요.

해상에도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공항 날씨입니다.

제주는 급변풍 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현재 내륙 공항의 악기상으로 인해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사전에 운항 정보를 한번 더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비는 토요일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지겠고요.

이후에는 무더위 속 하늘에 구름 많이 지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JIBS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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