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日 모리야스 감독, E-1 끝나자마자 유럽 가서 2주간 선수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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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한국 E-1 풋볼 챔피언십을 마쳤으면 휴식을 취할 법도 한데,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정말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있다.
모리야스 감독은 8월 초까지 유럽에서 머물 계획이며, 기존 대표팀 명단과 이번 E-1 풋볼 챔피언십에서 활약한 J리그 선수들, 그리고 이번에 유럽에서 기량을 살피게 되는 선수들을 망라해 9월 미국에서 있을 투어 명단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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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이틀 전에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한국 E-1 풋볼 챔피언십을 마쳤으면 휴식을 취할 법도 한데,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정말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있다. 곧바로 유럽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관찰하겠다며 유럽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16일 모리야스 감독이 한국에서 하네다 국제공항으로 돌아온 직후 인근 시설에서 스태프 회의를 열어 유럽 출장 계획을 즉시 확정했다고 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내일(18일) 유럽으로 떠나 2주간 현지에서 체류하며 벨기에·체코·스웨덴에서 활약하는 일본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할 계획이다.
<스포니치>는 모리야스 감독이 체코 명문 슬라비아 프라하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비수 하시오카 다이키, 스웨덴 클럽 유르고르덴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코스키 유토의 경기를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8월 초까지 유럽에서 머물 계획이며, 기존 대표팀 명단과 이번 E-1 풋볼 챔피언십에서 활약한 J리그 선수들, 그리고 이번에 유럽에서 기량을 살피게 되는 선수들을 망라해 9월 미국에서 있을 투어 명단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모리야스 감독은 귀국 직후 일본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E-1 풋볼 챔피언십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을 칭찬하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랐다. 모리야스 감독은 "J리그에도 좋은 선수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셨을 것이다. 꼭 J리그를 보러 가 주셨으면 한다"라고 팬들의 현장 관람을 독려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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