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키티케 영입 퇴짜 맞은 뉴캐슬, '19골' 위사로 방향 전환… 난감한 브렌트포드

김태석 기자 2025. 7. 1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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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 영입에 실패할 경우 '플랜 B'로 브렌트포드 공격수 요안 위사를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이미 프리미어리그에 적응을 마친 브렌트포드의 핵심 공격수인 위사에게 눈을 돌린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뉴캐슬은 이미 선수 측과 접촉을 시작했으며, 브렌트포드와 이적료 조율을 위한 물밑 협상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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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 영입에 실패할 경우 '플랜 B'로 브렌트포드 공격수 요안 위사를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뉴캐슬이 에키티케 영입이 무산되자 위사를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뉴캐슬은 15일 프랑크푸르트에 이적료 8,000만 유로(약 1,289억 원)를 제안했으나, 분할 지급 방식을 고집해 프랑크푸르트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그러자 이미 프리미어리그에 적응을 마친 브렌트포드의 핵심 공격수인 위사에게 눈을 돌린 것이다.

위사는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9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정상급 퍼포먼스를 뽐낸 바 있다. 브라이언 음뵈모와 더불어 브렌트포드의 '원투펀치'였으며, 당연히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토트넘이 정식 제안을 머뭇거리자 뉴캐슬이 이 틈을 파고들려는 모양새다. 보도에 의하면, 뉴캐슬은 이미 선수 측과 접촉을 시작했으며, 브렌트포드와 이적료 조율을 위한 물밑 협상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음뵈모의 이탈이 기정 사실화되는 상황에서 위사까지 떠나게 될 경우 브렌트포드로서는 전력 누수가 심각해진다. 키스 앤드류스 브렌트포드 감독도 위사의 잔류를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뉴캐슬은 리버풀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비롯해 브루노 기마랑이스·앤서니 고든 등 핵심 자원의 타 팀 이적은 절대 불가하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리버풀이 무려 1억 2,000만 파운드(약 2,23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이적료를 베팅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으나, 뉴캐슬은 협상 자체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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