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차 이상"…1km 추격전 끝 붙잡은 태국인,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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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한 상태로 면허 없이 대포차를 몰던 태국인이 순찰 중이던 경찰관의 촉 덕분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4월 경기 화성시의 한 도로를 순찰 중이던 경찰, 3차로를 보시면 달리던 승용차가 순찰차를 보더니 갑자기 우회전을 합니다.
경찰이 차를 세우고 운전자에게 다가가 면허증을 요구했지만, 운전자는 횡설수설하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였고, 차에서 내린 뒤에도 주변에 빙글빙글 돌다가 이렇게 갑자기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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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한 상태로 면허 없이 대포차를 몰던 태국인이 순찰 중이던 경찰관의 촉 덕분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4월 경기 화성시의 한 도로를 순찰 중이던 경찰, 3차로를 보시면 달리던 승용차가 순찰차를 보더니 갑자기 우회전을 합니다.
그때 경찰의 촉으로 이거 어쩐지 수상하다 싶어 차적을 조회했더니 명의가 불분명한 대포 차량으로 나왔습니다.
경찰이 차를 세우고 운전자에게 다가가 면허증을 요구했지만, 운전자는 횡설수설하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였고, 차에서 내린 뒤에도 주변에 빙글빙글 돌다가 이렇게 갑자기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1km가 넘는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힌 운전자.
태국 국적의 불법 체류자 30대 A 씨, 차 안에서는 필로폰 등 마약이 발견됐고요, 마약 간이시약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화면출처 : 경기화성서부경찰서 제공,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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