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19%-비트마인 12%, 암호화폐 관련주 일제 랠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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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의 암호화폐법 통과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랠리하자 관련주도 모두 급등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은 19.39%,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마인은 12.11%,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2.62% 각각 상승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 시각 현재 비트코인은 2.95%, 이더리움은 11.16%, 리플은 6.59% 각각 급등하는 등 암호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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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하원의 암호화폐법 통과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랠리하자 관련주도 모두 급등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은 19.39%,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마인은 12.11%,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2.62% 각각 상승했다.
이외에 암호화폐 거래 업체 로빈후드는 3.73%,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 홀딩스는 3.62% 각각 급등했다.
이는 이날 암호화폐가 일제히 랠리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법 통과에 필요한 의석수를 확보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루스 소셜을 통해 "나는 암호화폐법을 통과시키는 데 필요한 12명의 하원의원 중 11명과 함께 대통령 집무실에 있으며, 토론 끝에 그들은 모두 이 법안에 찬성표를 던지기로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전일 공화당 하원의원 12명이 민주당에 동조해 암호화폐 법안을 상정하는 결의안을 부결시켰었다.
그러나 전일 반대표를 던졌던 의원들이 찬성으로 돌아선 것이다. 이에 따라 결국 암호화폐법이 하원을 통과할 전망이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 시각 현재 비트코인은 2.95%, 이더리움은 11.16%, 리플은 6.59% 각각 급등하는 등 암호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랠리하자 서클은 이날 뉴욕증시에서 19.39% 폭등한 233.20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서클은 지난 5일간 16%, 한 달간은 54%, 지난달 5일 상장 이후로는 652% 각각 폭등했다.
비트마인은 12.11% 폭등한 44.88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이후 시간외거래에서도 4.80% 급등하고 있다.

이로써 비트마인은 지난 한 달간 843% 폭등했다. 비트마인이 최근 폭등하고 있는 것은 지난달 30일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외에 코인베이스가 2.62% 상승한 398.20달러를 기록하는 등 암호화폐 관련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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