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신고 대박 난 '발가락 신발'…빽가 "내가 먼저 신었다"

김소영 기자 2025. 7. 1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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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빽가(44)가 최근 블랙핑크 제니가 신어 화제가된 발가락 신발을 제니 보다 앞서 신었다고 자랑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27년 차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 신지, 김종민,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세호는 "신발도 굉장히 유니크하다"며 발가락 신발에 주목했다.

실제로 블랙핑크 제니가 지난 11일 월드투어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할 때 발가락 신발을 신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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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빽가가 최근 유행하기 시작한 발가락 신발을 한발 앞서 선보였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코요태 빽가(44)가 최근 블랙핑크 제니가 신어 화제가된 발가락 신발을 제니 보다 앞서 신었다고 자랑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27년 차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 신지, 김종민,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빽가 의상은 두 MC 유재석, 조세호를 놀라게 했다. 등을 시원하게 드러낸 빽가에게 유재석은 "왜 등이 터져 있는 거냐"고 물었고, 빽가는 "제가 생각할 땐 이게 멋있다"고 답해 초반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코요태 빽가가 최근 유행하기 시작한 발가락 신발을 한발 앞서 선보였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조세호는 "신발도 굉장히 유니크하다"며 발가락 신발에 주목했다. 빽가가 "곧 따라하실 것"이라고 하자 조세호는 "예? 뭐라고요?"라며 의아해했고, 빽가는 다시 한 번 "곧 유행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실제로 블랙핑크 제니가 지난 11일 월드투어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할 때 발가락 신발을 신어 화제가 됐다. 이탈리아 신발 밑창 업체가 2006년 출시한 제품으로 제니가 신은 모델은 현재 품절 상태다.

제니가 발가락 신발을 신고 출국하고 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이 신발은 지난 1월 패션 잡지 '보그'(Vogue)가 '2025년 유행할 독특한 시크 슈즈'로 선정한 이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제니 외에도 가수 이효리와 배우 신민아,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 등도 애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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