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의원, 청송 부남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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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비례대표, 의성·청송·영덕·울진군 지역위원장)은 청송군 부남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신규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임미애 의원은 "최근 반복되는 가뭄과 기상이변으로 농업용수 확보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청송 농업의 생존 기반을 다시 세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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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국회의원[임미애 의원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ned/20250717070843427mvxm.jpg)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비례대표, 의성·청송·영덕·울진군 지역위원장)은 청송군 부남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신규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리시설을 연계해 물길을 이음으로써 물이 풍부한 지역과 부족한 지역 간 수자원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다.
부남지구가 신규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농업용수가 부족했던 부남면 화장·중기·양숙·구천리 일원에 인근 화장 저수지의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화장 저수지는 과거 여유 수량이 78만t에 불과했으나 개보수 사업으로 현재는 345만5000t에 달한다.
총사업비 약 400억 원 전액이 국비로 투입되는 해당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가 시행하며 청송군 부남면 일대에 양수장, 송수관로, 수로터널 등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기반시설이 대대적으로 확충된다.
수혜 면적은 총 430여 ha 규모다.
임미애 의원은 “최근 반복되는 가뭄과 기상이변으로 농업용수 확보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청송 농업의 생존 기반을 다시 세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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