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어청도에 164㎜ 폭우…오늘도 30∼100㎜ 추가 비 예보

유영규 기자 2025. 7. 1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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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군산을 중심으로 밤새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밤새 많은 비가 쏟아진 군산과 익산에는 아직 호우주의보가 유지 중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비가 군산, 익산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소강 상태로 접어들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초기 대응 단계로 낮추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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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군산을 중심으로 밤새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오늘(17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오늘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군산 어청도 164㎜, 군산 말도 80.5㎜, 김제 39㎜, 순창 복흥 34.5㎜, 익산 함라 34㎜, 부안 새만금 32.5㎜, 완주 구이 24.5㎜, 전주 18㎜ 등을 기록했습니다.

밤새 많은 비가 쏟아진 군산과 익산에는 아직 호우주의보가 유지 중입니다.

비로 인해 나무 제거, 도로 침수, 낙석 등 12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다고 전북소방본부는 전했습니다.

비는 오늘 30∼100㎜, 서부 지역에는 150㎜ 이상 더 내릴 것으로 기상지청은 내다봤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비가 군산, 익산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소강 상태로 접어들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초기 대응 단계로 낮추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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