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서 입지 잃은 '대통령 아들' 티모시 웨아, 마르세유와 개인 합의… 조건부 완전 이적 조건

김태석 기자 2025. 7. 17.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모시 웨아가 유벤투스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파브리치오 로마노 이적 시장 전문 기자에 따르면, 웨아는 현재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개인 합의에 도달했으며 현재 마르세유와 유벤투스간 이적료 협상만 남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벤투스는 웨아의 마르세유 이적과는 별개로 아르헨티나 출신 마르세유 수비수인 레오나르도 발레르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티모시 웨아가 유벤투스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새 행선지는 프랑스 명문 올랭피크 마르세유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파브리치오 로마노 이적 시장 전문 기자에 따르면, 웨아는 현재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개인 합의에 도달했으며 현재 마르세유와 유벤투스간 이적료 협상만 남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이적은 선임대 후이적 조건으로 진행되며, 특정 조건이 충족될 경우 완전 이적이 자동 실행되는 '조건부 의무 조항'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마르세유가 웨아를 완전 영입할 경우 유벤투스는 자동적으로 1,500만 유로(약 242억 원)을 받게 된다.

올해 2000년생으로 과거 AC 밀란의 레전드이자 현재 라이베리아 대통령으로 유명한 조지 웨아의 아들로도 유명한 티모시 웨아는 지난 2023년 릴 OSC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바 있다.

하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 2024-2025시즌 후반기부터는 로테이션 멤버로만 간혹 쓰였었다. 팀 내 입지가 흐릿해진 만큼 이적을 통해 커리어의 돌파구를 모색해야 한다. 프랑스 리그1은 웨아가 릴 OSC 시절 자신의 국제적 명성을 얻었던 무대인 만큼, 낯설지 않은 무대다.

한편 유벤투스는 웨아의 마르세유 이적과는 별개로 아르헨티나 출신 마르세유 수비수인 레오나르도 발레르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고르 투도르 유벤투스 감독은 마르세유 사령탑 시절 발레르디를 직접 지도한 바 있어 영입한다면 주요 센터백 자원으로서 보탬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