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WC 우승 멤버 알마다, '드림 클럽' AT 마드리드 이적 눈앞… 이적료 최대 4,0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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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날개 공격수 티아고 알마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향후 3년 내에 알마다를 타 팀으로 이적시켜 수익을 발생시킬 경우 1,500만 유로(약 142억 원)를 받을 수 있다.
알마다는 지난 2024년 아르헨티나 축구 전문 매체 <올레> 와 인터뷰에서 "뛰고 싶은 팀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고 말한 바 있다.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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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날개 공격수 티아고 알마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올랭피크 리옹에서 임대 선수로 활약하던 알마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멕시코 클럽 티그레스로 떠난 앙헬 코레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알마다 영입을 추진해 딜을 성사시켰다. 이적료는 약 2,500만 유로(약 403억 원)다.
알마다의 원 소속팀 브라질 클럽 보타포구는 이번 협상에서 셀온 조항을 붙여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향후 3년 내에 알마다를 타 팀으로 이적시켜 수익을 발생시킬 경우 1,500만 유로(약 142억 원)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알마다의 이적료 총액은 최대 4,000만 유로(약 645억 원)까지 늘어난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이며, 메디컬 테스트 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알마다에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드림 클럽'이었다. 알마다는 지난 2024년 아르헨티나 축구 전문 매체 <올레>와 인터뷰에서 "뛰고 싶은 팀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고 말한 바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아르헨티나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 멤버이자, 2선에서 동료들의 파괴력을 증대시키는 빼어난 플레이를 펼치는 알마다가 팀 공격력 증강에 크게 보탬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알마다는 이탈리아 국적을 이미 취득한 터라 라 리가의 비EU 선수 쿼터에서도 벗어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사무엘 리노와 나후엘 몰리나를 비EU 등럭 선수 쿼터에 올려놨으며, 알마다 합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비EU 쿼터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는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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