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랠리에 비트마인도 12% 폭등, 한 달간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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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법 통과 낙관론으로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랠리하자 비트코인 채굴업에 비트마인도 12% 이상 폭등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비트마인은 12.11% 폭등한 44.88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비트마인은 지난 한 달간 843% 폭등했다.
최근 들어 비트마인이 폭등하고 있는 것은 지난달 30일 2억5000만달러(약 3475억원)의 자금조달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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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암호화폐법 통과 낙관론으로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랠리하자 비트코인 채굴업에 비트마인도 12% 이상 폭등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비트마인은 12.11% 폭등한 44.88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이후 시간외거래에서도 4.80% 급등하고 있다.
이로써 비트마인은 지난 한 달간 843% 폭등했다.
최근 들어 비트마인이 폭등하고 있는 것은 지난달 30일 2억5000만달러(약 3475억원)의 자금조달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비트마인은 이 자금을 이용, 시총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을 매집할 방침이다. 이더리움 생태계를 새롭게 구축, 재무 전략의 핵심 자산으로 삼을 계획이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대부분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실행되기 때문이다.
비트마인이 자금 조달 성공 이후 연일 폭등하고 있는 것.
이날 암호화폐가 일제히 상승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법 통과에 필요한 의석수를 확보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루스 소셜을 통해 "나는 암호화폐법을 통과시키는 데 필요한 12명의 하원의원 중 11명과 함께 대통령 집무실에 있으며, 토론 끝에 그들은 모두 이 법안에 찬성표를 던지기로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전일 공화당 하원의원 12명이 민주당에 동조해 암호화폐 법안을 상정하는 결의안을 부결시켰었다.
그러나 전일 반대표를 던졌던 의원들이 찬성으로 돌아선 것이다. 이에 따라 결국 암호화폐법이 하원을 통과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2.95%, 이더리움이 11.16%, 리플이 6.59% 각각 급등하는 등 암호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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