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돌풍·천둥·번개 동반 거센 비…수도권은 최대 200㎜ ‘물폭탄’

이하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ay@mk.co.kr) 2025. 7. 1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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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 비중부·전라권 중심 '집중호우'목요일인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는 가운데 특히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거센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강한 비와 함께 돌풍·천둥·번개안전사고 주의좁은 지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 차이가 크겠고, 강약을 반복하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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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 지역 확대 가능성
하천 접근 자제·낙석 유의
17일 오전 기상청 기상관측레이더 자료사진 [출처 = 기상청]
전국 대부분 지역 비…중부·전라권 중심 ‘집중호우’
목요일인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는 가운데 특히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거센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0~150㎜(많은 곳, 경기 남부 200㎜ 이상) ▲강원도 50~100㎜ ▲충청권 50~150㎜ ▲전라권 30~100㎜(많은 곳 150㎜ 이상) ▲경상권 30~100㎜ ▲제주도 20~60㎜ 등이다.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 북서부, 강원권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8일까지 일부 시간대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그 밖 지역에도 호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전국적으로 호우가 내린 지난 16일 서울 충무로역 일대 건널목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 [한주형 기자]
강한 비와 함께 돌풍·천둥·번개…안전사고 주의
좁은 지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 차이가 크겠고, 강약을 반복하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하천에 접근을 자제하고,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축대 붕괴 등에도 유의해야 한다.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7일 서울 서대문구 백련교 인근 홍제천 산책로가 통제되고 있다.
전국 기온 21~31도…미세먼지는 ‘좋음’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1~26도, 낮 최고 기온은 25~31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2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25도 ▲제주 27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7도 ▲강릉 30도 ▲대전 29도 ▲대구 30도 ▲전주 26도 ▲광주 29도 ▲부산 30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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