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법 통과 낙관론, 리플 7%-이더 11% 폭등(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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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미국 하원이 암호화폐 관련법 3개의 상정에 실패했으나 결국 암호화폐법이 통과할 것이란 낙관론으로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전일 공화당 하원의원 12명이 민주당에 동조해 암호화폐 법안을 상정하는 결의를 부결시켰었다.
암호화폐법이 하원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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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미국 하원이 암호화폐 관련법 3개의 상정에 실패했으나 결국 암호화폐법이 통과할 것이란 낙관론으로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17일 오전 6시 1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95% 상승한 11만998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1.16% 폭등한 33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3위 리플은 6.59% 급등한 3.06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리플은 최고 3.10달러, 최저 2.87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법 통과에 필요한 의석수를 확보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트루스 소셜을 통해 "나는 암호화폐법을 통과시키는 데 필요한 12명의 하원의원 중 11명과 함께 대통령 집무실에 있으며, 토론 끝에 그들은 모두 내일 아침, 이 법안에 찬성표를 던지기로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전일 공화당 하원의원 12명이 민주당에 동조해 암호화폐 법안을 상정하는 결의를 부결시켰었다.
암호화폐법이 하원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이같은 소식으로 암호화폐는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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