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정숙, 3MC 감탄한 연애스킬→장거리 단점에도 또 몰표? (나는 솔로)[어제TV]

유경상 2025. 7. 1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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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숙이 장거리 단점 때문에 주춤했던 인기를 바로 회복할 것을 예고했다.

7월 16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7기가 남자들의 선택으로 첫 데이트를 했다.

정숙은 1순위 상철과 의사 광수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했다. 정숙은 첫인상 4표 몰표를 받았던 데서 포항이라는 장거리 이슈로 영수와 영호가 떠나며 2표를 받았다. 영수와 영호가 서울에 거주하는 옥순에게로 옮겨가며 옥순이 첫인상 선택을 받았던 영철까지 3표를 받아 새로운 인기녀에 등극했다.

광수는 대학교 시절을 포항에서 보내 좋은 기억이 많다며 다시 가보고 싶던 곳이라고 말했고, 정숙에게 자신이 3순위 안에 있는지 질문했다. 정숙이 답을 안 하자 광수는 정숙의 3순위 안에 자신이 없다고 여겼지만 정숙은 상철, 영식, 광수에게 호감이 있었다. 서로가 1순위였던 정숙과 상철은 데이트에서도 장거리 이슈 때문에 갈등했다. 상철은 정숙의 느낌이 좋다면서도 혼란을 드러냈다.

순자는 영식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했다. 순자는 ‘나는 솔로’ 출연을 위해 “2주 동안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고 말했고 영식은 “70kg대가 됐다. 피부 관리 고주파 쏘는 기계를 샀다”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순자는 “영식은 전라도 사투리가 심하고 저는 경상도 사투리가 심해서 2세를 낳으면 어디 사투리를 쓸까. 그런 말도 했다. 영식이 자장면 먹을 일은 없을 것 같다. 영식이 자장면을 먹으면 제가 속상할 것 같다”고 커진 마음을 드러냈다.

옥순이 영수, 영호, 영철과 데이트를 했고 옥순은 자신을 선택해준 세 남자에게 소고기를 샀다. 네 사람이 소고기 3팩에 밥 2공기를 주문하는 모습을 보고 MC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이 “왜 저렇게 못 먹냐”며 놀랐다. 심지어 네 사람은 소고기 1팩을 남겼고 데프콘이 “남자 셋이 1kg도 못 먹냐”며 경악했다.

옥순은 영철이 포항 출신 부산 거주라 장거리 문제가 있었고, 제 캐리어를 들어준 영호는 성격이 재미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영수의 성격도 제대로 간파해 “매력 있는 사람”이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옥순의 1순위는 상철이었다. 영숙, 영자, 현숙이 0표를 받아 자장면을 먹었다.

데이트 후 숙소에서 영철은 정숙에게 대화를 청했고 같은 포항 출신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철은 정숙에 대해 “되게 예쁘시죠. 27기 인기녀다. 많은 분들이 경쟁하고 계신데 지역적으로 끌리는 것도 있고 남자 분들 중 알고 보니 저만 부산이고. 이성적으로 끌림이 갑자기 생긴 건 아니고 계속 마음 한편에는 이성으로 느껴지던 분”이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영자는 광수에게 대화를 청했고 “가까이서 보니 되게 잘생기셨네요”라고 칭찬했고 “대화를 해보고 싶었던 게 눈빛이나 표정이 되게 선한 느낌이어서 대화를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옥순은 상철에게 자신이 순위에 있는지 묻고 상철의 순위에도 자신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 비슷한 성향인 것 같다며 공감대를 만들었지만 상철이 반대되는 성향에 끌린다고 말하자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확신했다.

영식과 현숙의 대화가 길어지자 순자가 신경 쓰며 “많은 분들을 알아보러 왔는데 감사함 때문에 그분을 선택하는 건 섣부른 판단 같다. 현실적으로 조금 더 이성적인 감정을 생길 사람이 있지 않을까”라고 흔들렸다.

정숙은 영수에게 “오늘 변화가 많이 있었냐”고 질문했고, 영수가 “네”라며 “변화가 많이 있었냐”고 묻자 “엄청 컸다. 절대 장거리 안 된다는 분도 알게 됐고”라며 대놓고 영수를 저격했다. 이어 정숙은 춥다며 옆에 있던 상철과 같은 패딩을 덮었고 데프콘이 “장거리 이야기를 하고 오늘 데이트한 남자 패딩 안으로 들어간다? 역시 포항의 옥순”이라며 감탄했다.

송해나는 “조용히 머리 흔들면서 이성에게 나오라고 했을 때부터. 이건 스킬이다”고 동의했다. 데프콘은 “영수 표정을 보고 싶다”고 했고, 영수는 시선을 피했다. 데프콘은 “이거 드라마냐. ‘솔로 시그널’이냐. 감성 미친다. 감성 터진다. 정숙 회심의 일격”이라고 평했다.

상철은 계속 장거리로 고민했고, 영수는 상철과 정숙이 차라리 잘 됐으면 좋겠다며 “정숙님이 정해진 게 없이 자꾸 여기저기 발이 떠 있으면 계속 미련이 남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이경이 “저 말이 본인에게 미련이 있다는 거”라고 해석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영철이 정숙에게 “웃는 게 되게 에쁘네요”라며 호감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광수도 정숙에게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계속 직진했다. 여기에 영식과 영호까지 정숙에게 다가가며 실상 여섯 남자가 모두 정숙에게 호감을 보였다.

이이경은 “24기 옥순 5:1을 뛰어넘는 6:1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측했고 데프콘은 “정숙 인기가 올라간다. 남자들 원칙들이 깨지기 시작한다. 핵의 시간이 찾아오는 거다. 진짜 사람만 보기 시작한다. 이 와중에 가만히 있는 영수가 본인 의도와 다르게 비겁하게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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