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으로 점집 해요?” 옥순 반전, 영수 성격 간파 ‘소름’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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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없어보이던 옥순이 영수의 성격만큼은 간파했다.
7월 16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7기 옥순이 영철, 영수, 영호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를 했다.
옥순은 자기소개 후에 영철, 영수, 영호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를 하며 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틀리게 기억하며 허당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일대일 대화 시간에 영수는 "가장 우선순위가 뭐냐"고 질문했고, 옥순이 "성격"이라고 답하자 "저는 어때 보이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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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눈치가 없어보이던 옥순이 영수의 성격만큼은 간파했다.
7월 16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7기 옥순이 영철, 영수, 영호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를 했다.
옥순은 자기소개 후에 영철, 영수, 영호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를 하며 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틀리게 기억하며 허당 면모를 드러냈다. 그런 엉뚱함이 옥순의 매력.
이어 일대일 대화 시간에 영수는 “가장 우선순위가 뭐냐”고 질문했고, 옥순이 “성격”이라고 답하자 “저는 어때 보이냐”고 반문했다.
옥순은 “심드렁해 보이고 시니컬해 보이고 세상에 크게 호기심이 없을 것 같고 좋으면 좋은 거고 아니면 아예 안 볼 것 같은 성격. 차가운 느낌. 차갑고 내 사람에게만 딱 잘해주고 자기만의 선이 있을 것 같고.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 스타일은 아닐 것 같고. 겉은 차가운데 속은 따뜻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일사천리로 말했다.
영수는 “부업으로 점집해요? 짧은 시간 대화를 나눴는데 칭찬을 해드리는 게 아니라 방금 말씀한 성격이 진짜 저랑 비슷하다”며 깜짝 놀랐다.
이어 영수는 “의외였다. 저기 소개할 때 눈치 없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니다. 정말 정확하게 제가 생각했던 저를 똑같이 이야기해주더라. 이 분이 느린 것 같아 보이지만 다 알고 있구나. 그래서 괜찮았다”며 옥순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했다.
데프콘은 “보통 저런 말을 하면 화끈거리는데 1도 없다. ‘맞아요. 그게 나입니다. 정답 맞히셨습니다’ 그런 느낌이다. 보통 화끈 거려야 했는데 긁히지가 않는다”며 옥순의 분석에 이어 영수의 반응에도 놀랐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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