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보낸다!" 노팅엄의 깁스-화이트 사수 작전… 플랜B는 램지, 실탄은 이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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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가 불법 접촉 의혹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홋스퍼 이적이 기정 사실화된 모건 깁스-화이트를 대신할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
토트넘이 대외비였던 깁스-화이트의 바이아웃 금액을 알아채고 선수를 영입하려 하자, 노팅엄 측은 토트넘이 선수 측과 불법 사전 접촉해 이 정보를 알아냈다며 현재 제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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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노팅엄 포레스트가 불법 접촉 의혹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홋스퍼 이적이 기정 사실화된 모건 깁스-화이트를 대신할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 아스톤 빌라의 핵심 미드필더 제이콥 램지를 영입 1순위로 삼고 영입 공세를 펼칠 계획이다.
노팅엄은 깁스-화이트의 거취 때문에 현재 팀 분위기가 발칵 뒤집혔다. 토트넘이 대외비였던 깁스-화이트의 바이아웃 금액을 알아채고 선수를 영입하려 하자, 노팅엄 측은 토트넘이 선수 측과 불법 사전 접촉해 이 정보를 알아냈다며 현재 제소한 상태다. 일단 노팅엄과 토트넘은 협상을 중단했고, 깁스-화이트는 노팅엄의 프리시즌 훈련 캠프에 참가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노팅엄과 토트넘의 협상 분위기가 상당히 험악한 상태이지만, 사실상 선수의 마음이 떠난 상태라 노팅엄은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영국 매채 <이브닝 스탠다드>는 노팅엄이 깁스-화이트의 이탈을 대비해 이미 플랜 B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노팅엄이 깁스-화이트가 끝내 팀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대안으로 램지를 1순위 영입 타깃으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하고 있는 램지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좌측 날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깁스-화이트가 노팅엄에서 맡았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로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램지 역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소속팀에서 출전 시간을 늘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노팅엄으로 이적할 경우 원하는 만큼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이적이다.
노팅엄은 램지 영입에 시쳇말로 '실탄'을 확보한 상태다. 최근 앤서니 엘랑가를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보내면서 5,200만 유로(약 840억 원)을 확보한 상태기 때문이다. 때문에 램지 영입에 자신감을 가지고 협상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깁스-화이트는 토트넘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하지만 양 구단간 합의는 여전히 교착 상태라 돌파구가 쉽게 보이지 않는다. 토트넘은 6,000만 파운드(약 1,117억 원)에 달하는 제안을 다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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