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먼지 막겠다고…공사장에 '초대형 돔' 씌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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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산둥성 지난시 도심 한복판에 있는 대형 공사장에 높이 50m, 면적 2만㎡(6,050평) 규모의 초대형 에어돔을 설치했습니다.
이 돔은 공사로 인한 소음과 먼지를 인근 주민에게서 차단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공기 주입식 구조물로 알려졌습니다.
돔은 경량 PVDF 코팅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됐고, 4대의 대형 팬이 내부 압력을 유지하며 공기를 순환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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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산둥성 지난시 도심 한복판에 있는 대형 공사장에 높이 50m, 면적 2만㎡(6,050평) 규모의 초대형 에어돔을 설치했습니다.
이 돔은 공사로 인한 소음과 먼지를 인근 주민에게서 차단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공기 주입식 구조물로 알려졌습니다.
돔은 경량 PVDF 코팅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됐고, 4대의 대형 팬이 내부 압력을 유지하며 공기를 순환시킵니다. 또한 음압과 공기 정화 시스템이 적용돼 외부로의 분진 확산을 막고, 투명 패널을 통해 자연광이 유입돼 낮에는 별도 조명이 필요 없습니다.
이 구조물은 설치와 해체가 간편하도록 설계됐으며 중국 외교부 대변인 마오닝은 이를 “현대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방식”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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