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카프로 본사 이전 환영식…"울산 산업기반과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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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7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반도체용 화학제품 생산업체인 카프로 본사의 울산 이전 환영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카프로가 지난 5월 본사를 울산으로 공식 이전한 것을 기념하고, 시와 카프로가 협력해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공동 선언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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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yonhap/20250717060139750jcdn.jpg)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17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반도체용 화학제품 생산업체인 카프로 본사의 울산 이전 환영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카프로가 지난 5월 본사를 울산으로 공식 이전한 것을 기념하고, 시와 카프로가 협력해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공동 선언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최원호 태화그룹 회장, 박성명 카프로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카프로는 본사 이전과 함께 최근 울산에 국내 최대 수소출하센터를 준공하는 등 전통적인 석유화학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수소 기반 에너지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와 카프로는 이날 '울산과 함께 미래로! 지속 가능한 산업전환을 위한 공동비전 선언문'을 발표한다.
선언문에는 ▲ 디지털 전환과 미래에너지 분야의 전략적 협력 ▲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 ▲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책임경영 실현 ▲ 민관협력 모델 구축 등이 담겼다.
김 시장은 "세계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닌 카프로가 울산의 탄탄한 산업 기반과 시너지를 창출해 화학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앞으로 본사 이전과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에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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