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母 생사기로에 김종민 결혼식..힘들었지만 이 악물고 참아”(유퀴즈)[순간포착]

임혜영 2025. 7. 1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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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가 모친상 당시 심경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27년차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 김종민, 빽가가 출연했다.

빽가는 "어머니가 생사를 넘나들 때였다. 종민이 형 결혼식장 가서도 사실.. 신지 어머니, 종민이 형 어머니도 오셨는데 우리 엄마만 없으니 엄마가 너무 보고 싶더라. 중환자실에 누워 계신 모습이 자꾸 겹쳐 보여서 많이 힘들었다. 이 악물고 참았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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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빽가가 모친상 당시 심경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27년차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 김종민, 빽가가 출연했다.

최근 어머니를 떠나보낸 빽가는 멤버들의 의리에 감사함을 표했다. 빽가는 “멤버들이 병문안을 한 후 얼마 뒤 돌아가셨다. 엄마가 ‘종민이 결혼하기 전까지 예쁜 옷 사줘’라고 하셨다”라고 말하며 어머니와 함께 김종민의 결혼식장을 갈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빽가는 “어머니가 생사를 넘나들 때였다. 종민이 형 결혼식장 가서도 사실.. 신지 어머니, 종민이 형 어머니도 오셨는데 우리 엄마만 없으니 엄마가 너무 보고 싶더라. 중환자실에 누워 계신 모습이 자꾸 겹쳐 보여서 많이 힘들었다. 이 악물고 참았다”라고 회상했다.

빽가는 “장례식 첫날부터 발인까지 멤버들이 함께해줬다. 힘들었을 때 모두 멤버들이 있었다. 제가 받았던 사랑을 돌려주고 싶은 게 크다”라고 말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hylim@osen.co.kr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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