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50% 급등-리비안 1.90% 하락, 전기차 혼조(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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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경질을 부인함에 따라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했으나 전기차는 테슬라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1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50% 급등했다.
이날 급등에도 테슬라는 올 들어 여전히 20.35% 급락한 상태다.
테슬라가 이날 3.5% 급등했으나 다른 전기차는 일제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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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경질을 부인함에 따라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했으나 전기차는 테슬라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1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50% 급등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1.90%, 루시드는 1.72% 각각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3.5% 급등한 321.67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360억달러로 늘었다.
테슬라는 이날 웨이보(중국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Y 6인승을 올가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이와 함께 관련 시각물을 게시했다.

이뿐 아니라 캐시 우드 아크 투자 운용 대표가 테슬라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3600만달러(약 500억원)어치의 테슬라 주식을 매집했다는 소식도 주가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다음 주 지난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이날 급등에도 테슬라는 올 들어 여전히 20.35% 급락한 상태다.
테슬라가 이날 3.5% 급등했으나 다른 전기차는 일제히 하락했다. 리비안은 1.90% 하락한 12.39달러를, 루시드는 1.72% 하락한 2.2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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