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50% 급등-리비안 1.90% 하락, 전기차 혼조(상보)

박형기 기자 2025. 7. 17. 05: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경질을 부인함에 따라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했으나 전기차는 테슬라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1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50% 급등했다.

이날 급등에도 테슬라는 올 들어 여전히 20.35% 급락한 상태다.

테슬라가 이날 3.5% 급등했으나 다른 전기차는 일제히 하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경질을 부인함에 따라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했으나 전기차는 테슬라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1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50% 급등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1.90%, 루시드는 1.72% 각각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3.5% 급등한 321.67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360억달러로 늘었다.

테슬라는 이날 웨이보(중국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Y 6인승을 올가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이와 함께 관련 시각물을 게시했다.

웨이보 갈무리

이뿐 아니라 캐시 우드 아크 투자 운용 대표가 테슬라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3600만달러(약 500억원)어치의 테슬라 주식을 매집했다는 소식도 주가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다음 주 지난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이날 급등에도 테슬라는 올 들어 여전히 20.35% 급락한 상태다.

테슬라가 이날 3.5% 급등했으나 다른 전기차는 일제히 하락했다. 리비안은 1.90% 하락한 12.39달러를, 루시드는 1.72% 하락한 2.2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루시드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