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국서 6인승 모델Y 출시, 3.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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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올가을 중국에서 6인승 모델Y 차량을 출시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3% 이상 급등했다.
테슬라는 이날 웨이보(중국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Y 6인승을 올가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급등에도 테슬라는 올 들어 여전히 20.35% 급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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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가 올가을 중국에서 6인승 모델Y 차량을 출시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3% 이상 급등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5% 급등한 321.67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360억달러로 늘었다.
테슬라는 이날 웨이보(중국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Y 6인승을 올가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이와 함께 관련 시각물을 게시했다.

이뿐 아니라 캐시 우드 아크 투자 운용 대표가 테슬라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3600만달러(약 500억원)어치의 테슬라 주식을 매집했다는 소식도 주가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다음 주 지난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이날 급등에도 테슬라는 올 들어 여전히 20.35% 급락한 상태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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