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 가상자산 법안 절차표결 가결…통과 '그린라이트'
임선우 외신캐스터 2025. 7. 17. 04:1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지하는 가상자산 관련 법안이 최종 통과를 위한 핵심 절차 표결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현지시간 16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공화당이 주도하는 미 연방하원은 가상자산 법안들에 대한 절차 표결을 찬성 215표 대 반대 211표로 가결했습니다.
전날 하원에서는 보수파 공화당 의원들이 지니어스 법안의 처리 방식에 이견을 보이면서 정식 심의를 위한 규칙 표결이 부결됐습니다. 표결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하원의원 11명을 백악관 오벌오피스로 불러 법안 통과를 논의했다고 밝히고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이날 절차 표결이 마무리되면서 하원은 가상자산 법안들을 공식 표결에 부치게 됩니다. 하원에서 통과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법안에 서명해 발효됩니다.
하원은 이번 주를 '크립토 위크'로 정하고 가상자산 법안 처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로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 중입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1시 57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49% 오른 11만9111.2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러다 40대 차장이 막내 될라'…대기업 20대 직원 '뚝'
- 출근길이 두렵다…200㎜ 집중호우에 시속 55㎞ 강풍까지
- 신고 따로, 보상 신청 따로?…피해자 '분통'
- 전세대출 안 되는데 보증비율은 깎는다
- 엔비디아 中 'H20' 공급…삼성·SK '누가' 웃나?
- [단독] 굽네치킨, 닭가슴살 섞는다…4천원 추가금 그대로?
- 키오스크로 바꾸고, 경력직만 뽑고…청년 고용 한파
- [단독] 전세보증비율은 예정대로 깎는다…서울보증에 실수요자 분통
- "수천만원 계약금 날렸다"…강남 10억 초과 아파트 계약취소 속출
- 주담대 또 내린다…그래서 내 대출금리는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