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충청권 일대 폭우로 1명 사망·9명 대피…18일까지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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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면서 1명이 숨지고 9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충남 부여군에서는 9명(8세대)이 대피했으며 3명(2세대)은 친인척집, 나머지 6명(6세대)은 마을회관·경로당 등에 머물고 있다.
제주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2편이 결항했으며 인천~백령, 군산~어청, 계마~안마 등 5개 항로 여객선 7척의 운항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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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면서 1명이 숨지고 9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시간당 20~50㎜의 많은 비가 오는 가운데 18일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6일 밤 11시 발표한 호우 대처상황 보고를 보면, 이날 저녁 경기도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의 옹벽 붕괴로 차량이 매몰돼 1명이 숨졌다.
충남 보령시와 태안군엔 산사태 주의보, 충남 부여군과 서천군에는 산사태 경보가 내려졌다. 충남 부여군에서는 9명(8세대)이 대피했으며 3명(2세대)은 친인척집, 나머지 6명(6세대)은 마을회관·경로당 등에 머물고 있다.
집중 호우가 지속되면서 운송·시설 통제도 늘고 있다. 제주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2편이 결항했으며 인천~백령, 군산~어청, 계마~안마 등 5개 항로 여객선 7척의 운항이 중단됐다. 국립공원 8곳 225개 구간, 둔치 주차장 42개소, 야영장·캠핑장 3개소, 지하차도 4개소, 하천변 89구역, 징검다리 2개소, 등산로 등 23개 시설이 통제된 상태다.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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