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도심 소하천 종합정비 새단장 나선다

정태욱 2025. 7. 17. 0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 도심 속 대표 소하천인 지정면(기업도시) '가곡천'과 무실동, 판부면, 흥업면을 잇는 '남송천'에 대한 종합 정비가 추진된다.

가곡천과 남송천은 원주 도심 및 주거지역에 인접해 홍수 예방, 주민 안전 확보, 도시환경 개선 등의 다각적 기능을 수행하는 소하천이다.

계획안은 해당 소하천들의 치수 안정성 확보, 생태계 및 수질 환경 개선, 주민 친수공간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곡천·남송천 제방 보강 등
내년 착공 2029년 완공 계획
시 29일 주민설명회 의견 수렴

원주 도심 속 대표 소하천인 지정면(기업도시) ‘가곡천’과 무실동, 판부면, 흥업면을 잇는 ‘남송천’에 대한 종합 정비가 추진된다.

가곡천과 남송천은 원주 도심 및 주거지역에 인접해 홍수 예방, 주민 안전 확보, 도시환경 개선 등의 다각적 기능을 수행하는 소하천이다. 하지만 최근 급격한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수질 악화, 도시 침수 등의 우려가 높아지며 종합적 정비와 관리 보완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이들 소하천 두 곳의 정비를 결정하고 이를 위한 종합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계획안은 해당 소하천들의 치수 안정성 확보, 생태계 및 수질 환경 개선, 주민 친수공간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가곡천 정비는 하류에 집중된다. 제방 축제 13개 지구(4927m), 제방 보강 2개 지구(244m), 저호 조성 2개 지구(6060m) 등이 계획됐다.

또 배수 구조물 중 34곳을 재가설하고, 1곳을 신설하며 보 및 낙차공 중 5곳을 재가설하고 7곳을 철거한다. 교량은 6곳을 다시 설치할 계획이다.

남송천은 13개 지구(3734m)에 대한 제방이 구축되고, 6개 지구(1030m) 제방의 보강이 이뤄진다. 이어 배수 구조물 42곳 재가설, 보 및 낙차공 10곳 재가설 및 6곳 철거, 교량 12곳 재가설 및 3곳 철거 등이 진행된다. 시는 이들 사업을 연내 설계에 착수, 이르면 2026년 착공해 2029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 같은 계획안과 공사 부작용 대책을 담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등을 소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지정면 행정복지센터, 같은 날 오후 2시30분 흥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정태욱 기자 tae92@kado.net

#소하천 #종합정비 #새단장 #재가설 #지정면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