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차은우…너무 잘생겼다" 이장우, 현지인 친구 미모에 감탄 ('두유노집밥')

한수지 2025. 7. 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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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집밥'에서 태국 차은우가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MBN,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두유노집밥' 2회에서는 '집밥 콤비' 이장우와 뱀뱀이 현지인 모녀의 집에 초대받아 분식 한 상을 대접했다.

한국 분식 감성 집밥을 맛 본 집주인과 딸 친구들은 "맛있다"라며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두유노집밥'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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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두유노집밥'에서 태국 차은우가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MBN,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두유노집밥' 2회에서는 '집밥 콤비' 이장우와 뱀뱀이 현지인 모녀의 집에 초대받아 분식 한 상을 대접했다.

이날 이장우는 아침에 수상 버스에서 만난 현지인 모녀를 설득해 이들의 집에서 음식을 대접하기로 했다.

장을 보고 난 후 찾아간 모녀의 집은 정원이 딸린 엄청난 규모로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이들이 사는 집은 총 3채의 건물로 이뤄진 100년 넘은 수상가옥이었다.

이장우는 "아침에 만났을 때도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고 해서 이건 됐다, 실패가 없겠다 싶었다"라고 안심했다.

반면 뱀뱀은 "갔는데 집이 잘 살더라. 잘 살거라고 예상은 했다. 배에서 만났을 때 비싼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쓰고 있더라. '이 집안 장난아니네'라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집안을 구경하던 뱀뱀은 어머니에게 "이 집에 오래 사셨냐"라고 물었다. 어머니는 "이 집에 거주한지는 10년 정도 됐다. 그런데 집 자체는 100년이 넘었다. 보수 공사를 많이 했다"라고 설명했다.

더구나 집 앞 강에는 새끼 악어(물왕도마뱀)가 살고 있었다. 강에서 헤엄치던 물왕도마뱀을 발견한 이장우는 잔뜩 흥분했다.

어머니는 "이 집은 사실 세컨 하우스다. 원래 집은 사톤 쪽에 있다"라고 밝혀 또 다시 놀라움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어머니의 직업은 치과의사이며, 딸은 의대생이었다.

식사 준비를 앞두고 집주인의 딸은 "제 친구 초대해서 같이 먹어도 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장우는 "50명까지 불러도 된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딸은 친구에게 곧장 전화해 "갓세븐 뱀뱀 알지? 뱀뱀이 우리 집에 와 있다. 직접 요리를 해준다고 한다. 같이 와서 한국음식 먹자"라고 자랑했다. 그렇게 친구들은 뱀뱀을 보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왔다.

이장우는 친구들 중 훤칠한 외모의 남자친구를 보고는 "되게 잘생겼다. 차은우 닮았다. 태국 차은우다"며 감탄했다. 이에 뱀뱀이 "차은우를 아냐?"라며 통역을 했고, 차은우를 닮았다는 말에 친구는 어쩔 줄을 몰라했다.

이후 이장우와 뱀뱀은 현지인들을 위해 떡 대신 어묵으로 매콤한 어묵볶이를 만들었다. 또한, 김밥을 비롯해 묵은지 참치말이, 김무침, 오이냉국 등 '분식 풀코스'를 뚝딱 차려냈다.

한국 분식 감성 집밥을 맛 본 집주인과 딸 친구들은 "맛있다"라며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 말 없이 음식을 먹던 어머니는 엄지를 들어보이며 "맛있네"라고 칭찬했다.

한편, '두유노집밥'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MBN, MBC에브리원 '두유노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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