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통해 중국 시절 김민재와 영상 통화했었다” 무리뉴 제의 거절했던 토트넘…결국 ‘KIM 영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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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 김민재 영입을 거절했던 토트넘 홋스퍼.
실제로 과거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던 조세 무리뉴 감독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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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 김민재 영입을 거절했던 토트넘 홋스퍼. 다시 김민재 영입을 추진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토트넘 소식통 ‘더 보이 홋스퍼’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김민재 영입에 관심 있는 구단 중 하나다. 김민재는 매우 훌륭한 영입이 될 수 있다. 현재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이적설에 휘말린 가운데, 김민재는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급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뮌헨은 김민재를 확실한 매각 대상으로 보고 있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끝난 이후, (김민재와 관련해) 이적시장 상황을 지켜볼 계획이다"라며 방출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독일 ‘빌트’ 또한 김민재의 방출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우선 “최근 김민재를 둘러싼 FC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김민재는 플릭 감독이 원하는 영입으로 고려되지 않는다”고 밝히며 “에베를 단장은 매각을 통한 이적료 확보를 원한다. 그 후보로 김민재와 주앙 팔리냐가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렇게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또다시 토트넘 이적설이 등장했다. ‘더 보이 홋스퍼’는 “김민재는 현재 전성기를 보내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PL)행은 선수에게도 매력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 아울러 토트넘의 간판 스타 손흥민이 같은 국적의 동료 김민재를 설득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과거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던 조세 무리뉴 감독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김민재는 전북 현대를 떠나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당시 김민재는 베이징에서 주목할 만한 활약을 펼쳤고, 무리뉴 감독은 일찍이 김민재의 잠재력을 알아봤다.
무리뉴 감독은 과거 “토트넘 지휘봉을 잡고 있던 시절, 손흥민에게 좋은 센터백이 있는지 물어봤다. 그는 중국에서 활약 중인 선수가 있다고 대답했고, 김민재의 경기를 봤다. 손흥민을 통해 영상통화까지 나눴다. 이적을 추진했지만 비용 차이로 인해 무산됐다. 정말 낮은 몸값이었고, 사비로 데려올 수 있을 정도였다”라고 밝힌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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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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