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호우경보' 발령…충남 10개 시군 경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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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최대 200㎜가 넘는 폭우가 예보된 대전과 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확대 발효됐다.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후 11시기준 지역별 누적강수량은 서천(춘장대)과 보령(외연도)이 각각 252㎜, 157㎜로 가장 많고 이밖에 20~80㎜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사이 대전과 충남지역에 시간당 50~8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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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이틀간 최대 200㎜가 넘는 폭우가 예보된 대전과 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확대 발효됐다.
기상청은 16일 오후 11시를 기해 대전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변경했다.
충남 공주·보령·서산·부여·서천·청양·홍성·태안·논산·계룡에 발효된 호우경보는 유지되고 있다.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후 11시기준 지역별 누적강수량은 서천(춘장대)과 보령(외연도)이 각각 252㎜, 157㎜로 가장 많고 이밖에 20~80㎜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보령·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
현재까지 충남에서는 총 24건, 대전은 3건의 풍수해 신고가 접수됐으나 안전조치나 배수지원 등에 그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사이 대전과 충남지역에 시간당 50~8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17일까지 예상되는 누적강수량은 50~150㎜, 최대 200㎜ 이상이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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