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선플위원회 출범..."품격·상생 정치문화"
조은지 2025. 7. 16. 23:25
아름다운 언어문화 확산과 국민 통합을 목표로 하는 선플운동위원회가 제22대 국회에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국회 선플위원회 소속 의원 22명과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오늘(16일) 여의도 한 호텔에서 위촉식을 하고 정식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제22대 국회 선플위원회는 'AI 디지털 대응 상생위원회'와 '지구촌 평화위원회', '지자체 위원회'를 중심으로 악성 댓글과 AI 딥페이크, 가짜뉴스 등 디지털 시대의 언어폭력과 정보 왜곡 문제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민병철 이사장은 AI 시대 선플 운동은 디지털 윤리와 인권을 지키는 글로벌 가치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품격과 상생의 정치문화를 실천해 사회 전반에 긍정의 물결을 이끌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선플 운동은 지난 2007년 17대 국회에서 시작돼 지금까지 정파를 초월해 많은 의원이 참여했으며, 특히 지난 21대 국회에서는 299명 전원이 선플 정치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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