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이태선과 혼인 거부→죽음 위기…옥택연 살아 돌아왔다 ('남주의 첫날밤') [종합]

남금주 2025. 7. 16. 2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현이 이태선 때문에 죽음의 위기에 처했을 때 옥택연이 나타났다.

1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는 차선책(서현 분)이 경성군 이번(옥택연)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선책은 역적으로 전락해 전쟁터로 떠난 경성군을 걱정하며 경성군의 상태를 물었지만, 설기는 "이상한 점괘가 나온다. '결말이 나면 모든 것이 끝이 난다', 이런 점괘는 처음이라 나도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서현이 이태선 때문에 죽음의 위기에 처했을 때 옥택연이 나타났다.

1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는 차선책(서현 분)이 경성군 이번(옥택연)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선책은 학교 근처에서 산 똑같은 인형을 보고 정신을 잃었다. 차선책은 '똑같은 인형이 여기 있을리가. 이게 우연일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계속 심한 고통을 느끼는 차선책. 설기(김아영)는 인형을 보고 "효험이 있냐.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서 찾아왔으니, 효험은 새로운 삶의 시작 아니겠냐"라고 밝혔다.

차선책은 역적으로 전락해 전쟁터로 떠난 경성군을 걱정하며 경성군의 상태를 물었지만, 설기는 "이상한 점괘가 나온다. '결말이 나면 모든 것이 끝이 난다', 이런 점괘는 처음이라 나도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차선책은 '이 세계가 없어지기라도 한다는 건가'라며 생각에 잠겼고, 일단 경성군이 무사히 돌아오는 것만 생각하려 했다.

설종(주석태)은 성현군 이규(이태선) 앞에서 "경성군이 살아 돌아오지 못하면 어찌 되는 것인가. 나는 누가 지켜주는 것이냐"라고 불안해했다. 설종은 흑사단이 자신을 해할 것이라면서 걱정했지만, 이젠 성현군이 지켜줄 거라 생각했다.

그런 가운데 차선책은 경성군이 기습 공격에 즉사했단 비보를 듣게 됐다. 차선책은 구원병 파병을 요청하려 했지만, 성현군은 "내가 간언을 드리면 모를까"라고 말할 뿐이었다. 자신의 청을 들어준다면 차선책의 요구를 들어주겠다는 것.

성현군은 "나와 혼인해다오"라고 했고, 차선책은 "그게 무슨 망측한 소리냐. 전 이미 경성군의 사람이다"라고 거부했다. 그러자 성현군은 "넌 원래 나의 사람이었기 때문이지. 정확히는 경성군이 널 내게서 빼앗아 간 것"이라며 집착했고, 그제야 차선책은 당신이 흑사단이었어"라고 깨달았다.

정수겸(서범준) 역시 경성군을 구하려고 나섰다. 정수겸은 아버지에게 "외롭지 않게 시신이라도 직접 데리고 오겠다. 이제부터 절 없는 자식으로 여겨라"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설종은 성현군에게 양위의 뜻을 밝혔다. 차선책은 정수겸과 함께 경성군을 찾으러 떠나려 했지만, 아버지 차호열(서현철)이 흑사단의 수장으로 누명을 썼다. 역당으로 몰린 차선책 가족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

그때 차선책은 소설 속에서 튕겨 나왔고, 아직까진 경성군이 살아있단 말에 눈물을 펑펑 흘렸다. 서버 복구 전까지 딱 세 문장으로 위기를 해결해야 하는 차선책. 다행히 차선책은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는 듯했지만, 성현군의 칼날이 또 다가왔다. 그때 경성군이 나타났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