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정숙 "다른 여자도 대화했으면"…광수 마음 거절?

이지현 기자 2025. 7. 1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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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기 광수가 정숙의 의도를 오해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7기 정숙이 광수, 상철과 데이트한 가운데 광수와 단둘이 얘기를 나눴다.

광수는 정숙이 거주하는 포항 지역에 가서 살고 싶다며 어필했다.

특히 정숙이 "다른 분들과 얘기해 보는 것도 진짜 좋은 것 같다. 다양하게 여섯 분 다 대화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라는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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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일 방송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7기 광수가 정숙의 의도를 오해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7기 정숙이 광수, 상철과 데이트한 가운데 광수와 단둘이 얘기를 나눴다.

광수는 정숙이 거주하는 포항 지역에 가서 살고 싶다며 어필했다. 그러면서 정숙의 1~3순위 안에 자기가 있는지 물었다. 정숙이 망설이다가 "자기소개 이후에 좀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장거리 연애가 불가능하다고 의사 표시해서 지웠던 분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정숙이 "다른 분들과 얘기해 보는 것도 진짜 좋은 것 같다. 다양하게 여섯 분 다 대화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라는 말을 꺼냈다. "아, 그럴까요?"라는 광수의 대답에는 "저도 그럴 거라서, 웬만하면 여섯 분 다 한 번씩 대화해 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광수가 인터뷰를 통해 씁쓸함을 내비쳤다. 특히 "에둘러 거절 의사를 표현한 것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상철에게 마음은 있는 것 같고, 저는 1~3순위에 있는 것 같지 않았다. 여기서 정리하고 제가 다른 분에게 마음을 쓰는 게 맞을까 고민"이라고 고백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첫 데이트에 이런 얘기 나온 게 거절 의사는 아닌데"라면서 광수가 오해한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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