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기운에 모텔서 난동…신고로 '필로폰' 들킨 40대 체포
장영락 2025. 7. 16. 2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3시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숙박업소에서 필로폰을 1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투약 직후 숙박업소에서 난동을 피우자 업주가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마약 간이 키트 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가 투약을 위해 사용한 도구와 투약 후 남은 필로폰 일부는 모두 회수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3시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숙박업소에서 필로폰을 1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소셜미디어(SNS)에서 필로폰을 구매한 그는 일회용 주사기를 이용해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투숙객이 물품을 파손했다”는 업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현장을 확인하면서 투약 사실까지 드러났다.
A씨가 투약 직후 숙박업소에서 난동을 피우자 업주가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마약 간이 키트 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가 투약을 위해 사용한 도구와 투약 후 남은 필로폰 일부는 모두 회수됐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마약 공급책 등 상선에 대한 수사도 이어갈 예정이다.
장영락 (ped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女 대표팀이 해냈다! 中·日 제치고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우승
- "밥 없잖아" 머리채 잡고 폭행…국밥집 사장 날벼락
- 전남대서 대학원생 숨져…교수 갑질 의혹 진상조사
- 초4 조퇴 혼자 내보냈다고...“말려 죽이는 방법 안다” 협박
- 법원, 김건희 집사 체포영장 발부…"정당 사유없이 불출석"
- 시험지 훔치려고 교사·부모·교직원 공모…여고생도 피의자 수사
- 기아 노조, 성과급 3.8조 요구…주4일제도 주장
- "180배 폭등" 아이유가 불렀더니 일어난 놀라운 일
- "좀비 영화 한 장면"…조갑제, 전한길 초청 국힘에 '회생불가' 진단
- "10년전 다짐했는데"...'세번째 음주운전' 박상민, 2심도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