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논란 심경 고백…"코요태 피해 갈까 봐" 울컥

박하나 기자 2025. 7. 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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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최근 심경을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27년 차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의 신지, 김종민, 빽가가 유퀴저로 함께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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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요태 신지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최근 심경을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27년 차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의 신지, 김종민, 빽가가 유퀴저로 함께했다.

최근 예비 신랑인 가수 문원과 관련한 논란과 반대 여론으로 주목받은 신지. 이날 신지는 "제가 잘해야죠, 제가 잘하다 보면"이라며 울컥한 모습으로 최근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저한테는 가족이 코요태고, 코요태가 신지, 신지가 코요태라고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 것 같다"라며 "혹여라도 팀에 피해가 갈까 봐"라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신지는 "댓글, 반응들 다 보고 있다"라며 '너 때문에 코요태 끝났다'라는 댓글이 어떤 댓글보다 가장 무섭다고 고백했다.

이어 신지는 "저 하나 때문에 혹시라도 멤버들까지 확 휩쓸려서 미움을 받을까 봐 걱정되는데, 멤버들은 저한테 늘 '우리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다, 너한테 우리가 있잖아'라고 얘기해줘서 힘이 되고, 미안하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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