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 첼시 에이스, 클럽 월드컵 우승하고 '인구 5만명' 작은섬으로 "할아버지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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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첼시의 에이스 콜 파머(23·첼시)가 우승 직후 찾아간 곳은 세인트키츠 네비스였다.
파머는 감격적인 클럽 월드컵 우승을 기념해 할아버지 고향인 세인트키츠를 방문한 것이다.
파머는 "클럽 월드컵 우승 이후 세인트키츠에 오게 돼 정말 특별했다"면서 "할아버지의 축구 사랑이 시작된 곳이 바로 이곳이다. 섬이 정말 아름답고 평화롭다. 산을 즐기고 바다를 탐험하며, 맛있는 음식도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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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ITVX는 16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 첼시의 스타인 파머가 할아버지의 고향 세인트키츠에서 엄청난 환대를 받았다"고 전했다.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에 위치한 섬나라인 세인트키츠는 인구 4만 7000명에 불과한 작은 나라다. 2025년 6월 기준 대한민국 충청남도 서천군의 인구가 4만 7700명인데, 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면적은 261제곱킬로미터로 경기도 고양시와 비슷하다.
파머가 이곳을 찾은 이유는 할아버지 때문이다. 할아버지의 고향이 세인트키츠인데, 파머는 자신의 축구화에 잉글랜드, 세인트키츠 국기를 새길 만큼 이를 자랑스러워한다. 파머의 소속팀 첼시는 지난 14일에 막을 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프랑스 빅클럽 파리 생제르맹(PSG)을 만났는데, 파머가 결승전에서 2골 1도움을 몰아쳐 팀 우승을 이끌었다.
파머는 감격적인 클럽 월드컵 우승을 기념해 할아버지 고향인 세인트키츠를 방문한 것이다.
매체는 "파머는 가족과 함께 할아버지 스테리 파머의 고향을 처음 방문했다. 세인트키츠는 언제나 파머의 마음 속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맨체스터 출생의 파머는 카리브해의 유산을 자랑스러워했고, 가족의 뿌리를 기리기 위해 축구화에 잉글랜드 국기와 함께 세인트키츠 국기를 새겨 넣었다"고 설명했다.

파머는 "클럽 월드컵 우승 이후 세인트키츠에 오게 돼 정말 특별했다"면서 "할아버지의 축구 사랑이 시작된 곳이 바로 이곳이다. 섬이 정말 아름답고 평화롭다. 산을 즐기고 바다를 탐험하며, 맛있는 음식도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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