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외연도 130㎜ 집중호우…충청 피해 신고 총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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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충청권에 최대 130㎜ 가량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폭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폭우로 인한 119 신고는 도로 침수 6건, 주택 침수 3건, 나무 쓰러짐 등 기타 피해 18건으로 총 27건이다.
호우가 집중된 충남 보령 오천면 외연도리엔 130㎜ 가량의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오후 9시 기준 충남 공주·부여·청양·태안·서산·보령·서천·홍성 등 충남 8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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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충청권에 최대 130㎜ 가량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폭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폭우로 인한 119 신고는 도로 침수 6건, 주택 침수 3건, 나무 쓰러짐 등 기타 피해 18건으로 총 27건이다.
충북소방본부는 3건의 피해 신고를 접수했으며, 다행히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충남도는 호우 대응을 위해 도와 시·군 공무원 500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하고, 침수 우려가 큰 하천변과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등 36곳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호우가 집중된 충남 보령 오천면 외연도리엔 130㎜ 가량의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오후 9시 기준 충남 공주·부여·청양·태안·서산·보령·서천·홍성 등 충남 8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대전·세종·천안·아산·논산·금산·예산·당진·계룡·청주·충주·제천·괴산·진천·음성·단양·증평 등 15개 시군엔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또 지반이 약해지면서 충북을 비롯한 전국에는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된 상태다.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보령 외연도 129.5㎜, 태안 78.0㎜, 홍성 77.1㎜, 서산 75.9㎜, 예산 71.0㎜, 당진 69.5㎜, 세종 56.0㎜, 증평이 55.5㎜, 괴산 45㎜, 음성 44.5㎜, 충주 39.4㎜, 보은 36.8㎜, 제천 32.9㎜, 대전 34.3㎜ 등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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