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택 화단서 '81㎜ 박격포' 불발탄 발견…주민 10여명 대피

채태병 기자 2025. 7. 16.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강릉시 한 주택 화단에서 81㎜ 박격포 불발탄이 발견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쯤 강릉시 입암동 한 주택 화단에서 포탄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상황을 전파받은 군 당국은 폭발물처리반(EOD)을 현장에 투입해 이날 오후 3시쯤 불발탄을 수거했다.

불발탄은 81㎜ 박격포인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강릉시 한 주택 화단에서 81㎜ 박격포 불발탄이 발견됐다. /사진=뉴스1


강원 강릉시 한 주택 화단에서 81㎜ 박격포 불발탄이 발견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쯤 강릉시 입암동 한 주택 화단에서 포탄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일대를 통제한 뒤 인근 주민 10여명을 대피시켰다.

상황을 전파받은 군 당국은 폭발물처리반(EOD)을 현장에 투입해 이날 오후 3시쯤 불발탄을 수거했다. 불발탄은 81㎜ 박격포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군 당국 등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