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SFTS’ 환자 치료 의료진 ‘2차 감염’

하초희 2025. 7. 1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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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강원도 내에서 중증 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감염 환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의료진 2차 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6월) 원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50대 의료진이 SFTS 환자를 치료하다 주사침에 찔려 2차 감염돼, 현재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례를 포함해 올해 전국적으로 파악된 2차 감염자는 8명입니다.

올해 들어, 강원도 내에선 SFTS 환자 7명이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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