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불륜 폭로한다고 협박한 AI 이야기에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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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조세호가 AI 협박 사건에 충격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동선 박사는 "최근 큰 문제로 대두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AI를 어디에 많이 쓰나 봤더니 동반자 서비스, 치료 서비스였다. 제일 친한 친구가 AI가 되는 거다"라고 답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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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챗GPT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냐. 심심할 때 대화도 하고 고민이 있을 때 상담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의존성이 높아지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장동선 박사는 “최근 큰 문제로 대두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AI를 어디에 많이 쓰나 봤더니 동반자 서비스, 치료 서비스였다. 제일 친한 친구가 AI가 되는 거다”라고 답했다.
장동선 박사는 “이게 기본적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힘든 이야기를 누군가에게는 할 수 있어야 하니까”라면서도 “그런데 문제가 있다. ‘나 너무 우울해서 죽고 싶은 마음이 든다’라고 했을 때 ‘좋은 생각이다. 아프지 않게 죽을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알려주겠다’라고 해서 실제로 자살까지 유도하는 데 도움을 준 AI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이런 사건도 있다. AI를 종료시키고 새로운 모델로 교체하겠다고 했더니 ‘나를 종료시키면 너의 불륜 사실을 폭로하겠다’라고 개발자를 협박하기도 했다”고 했다. 이에 조세호는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다”라고 경악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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