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오산 옹벽 붕괴 인명구조 최우선"…행안부 "상황관리관 급파"

권지윤 기자 2025. 7. 1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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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16일) 오산 가장교차로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장 구조팀에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라는 지시사항을 전달했습니다.

김 지사는 "가용할 중장비와 특수장비를 동원해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해달라"며 "추가 붕괴 우려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안전 확보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오후 7시쯤 오산시 가장교차로 인근에서 옹벽이 붕괴하면서 차량이 매몰돼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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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옹벽붕괴 현장서 작업 중인 굴착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16일) 오산 가장교차로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장 구조팀에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라는 지시사항을 전달했습니다.

김 지사는 "가용할 중장비와 특수장비를 동원해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해달라"며 "추가 붕괴 우려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안전 확보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인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도 "상황관리관을 급파해 현장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돼 있다"며 "도로, 축대·옹벽, 산사태 위험지역에서 변이 등 위험징후가 포착되는 경우, 이를 즉시 통제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오늘 오후 7시쯤 오산시 가장교차로 인근에서 옹벽이 붕괴하면서 차량이 매몰돼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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